[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백화점이 봄철 미식 수요를 겨냥한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롯데백화점·아웃렛·몰 전 지점에서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봄을 주제로 다양한 식음료(F&B)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롯데백화점은 '스타 셰프의 제철 요리 클래스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재 스님, 최유강 등 셰프 6인이 강사로 참여해 봄 제철 식재료와 레시피 등을 소개한다.
또 봄꽃 개화 시기를 공략해 '피크닉 전용 세트'를 한정 판매하는 등 야외 연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아웃렛과 몰에서는 야외 공간을 무대로 한 '푸드트럭' 이벤트가 열리며,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주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와인위크'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구매, 요리 등 음식과 관련된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즐기는 것이 최근 F&B 트렌드의 핵심"이라며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에 맞춰 식음 경험 전반을 아우르는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