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삼진어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BPI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다.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를 통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열티)를 결합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진어묵은 이번 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특히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브랜드 경험 강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53년 창립 이후 7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삼진어묵은 좋은 원재료와 높은 어육 함량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또 기존 반찬용 식재료에 머물렀던 어묵을 베이커리 형태의 간식으로 확장하며 어묵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6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어묵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