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프리카재단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국내 식품기업의 이집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2026 K-푸드 이집트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다. 국내 식품기업 20곳가량을 모집해 왕복 항공권과 수출상담회, 현지 시장 조사 등을 지원한다. 한·아프리카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다음 달 6일까지 이메일(kfoodmission@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헌혈에 참여한 주민에게 증평사랑으뜸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헌혈 희망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bloodinfo.net) 또는 '레드커넥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헌혈버스 운영 일정과 위치를 확인하면 된다.
▲ 상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운영위원회 전체회의(11:20 본관 319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627호) 12.29여객기참사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529호) ▲ 의원실 세미나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제39강: "From Chip War to AI War"(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최수진 의원실, (글로벌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X선 간섭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정연욱 의원실, K-게임, 주52시간 탄력적 운영 정책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환자중심 의료기관 인증체계 개선 국회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손명수 의원실 등, 대한민국 대전환: 안전이 기본인 지속가능한 성장: 연속토론회 3(14:00 의원회관 정책위원회 회의실) 송재봉 의원실 등,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전체회의(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신동욱 의원실, 부동산 정책 이대로 괜찮은가?(14: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충북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기관·단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놀이·여가, 아동 참여, 안전·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과 관련한 사업을 발굴해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043-850-6872)에 신청하면 된다.
▲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5일까지 신입·경력 쇼호스트(이하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 CJ온스타일은 상품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물론, 콘텐츠의 맥락과 고객 취향을 읽어낼 수 있는 셀러를 영입해 하나의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국회의장 2026년도 신년업무보고(09:30 국회접견실·비공개)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접견(14:00 의장집무실) 잉거애싱 세이브칠드런 CEO 면담(16:00 의장집무실) ▲ 상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02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45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401호) ▲ 의원실 세미나 신정훈 의원실 등,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행정통합의 과제(09:3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최민희 의원실, '국회 과방위원장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가)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유상범 의원실 등,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어디까지인가?: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헌법적 쟁점(10:00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한지아 의원실 등,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안도걸 의원실 등, 연기금의 해외투자를 위한 외화 조달 다변화: 외환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 중심으로(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정혜경 의원실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국회 토론회: 왜 '산업재해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정책에 관심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선발된 20여명 안팎의 자문단은 약 1년간 해양환경, 수산·어촌, 해양산업 등 분야별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등에서 세부 모집 사항을 확인한 뒤 지원하면 된다.
▲ 충북 영동군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 29일 황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이고, 불편·부당 행정으로 인한 피해, 생활 불편, 소상공인 지원과 신용회복 등 국민생활 전반에 대해 상담한다. 단순 민원 등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할 경우 접수 후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치게 된다.
◇ 국장급 전보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이재식 ◇ 국장급 전출 ▲ 산림청 안용덕 ▲ 농촌진흥청 김수일
▲ 상임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30호) ▲ 의원실 세미나 소병훈 의원실 등,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 특별위원회(10:0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 김윤 의원실 등, 스튜어드십코드 실효성 제고를 위한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김영호 의원실 등, 독서국가 선포식: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14:00 의원회관 대회의실) 남인순 의원실 등, 민·관·기업·언론·종교계가 함께하는 어린이안전법 제도·정책 강화 대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이재강 의원실 등, 비무장지대(DMZ)관련 법체계와 평화적 이용(14:00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김선민 의원실 등, 충동적 자살 예방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정을호 의원실 등, 해외 한국어교육 발전을 위한 현황 진단 및 과제(14: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박홍배 의원, 쿠팡 명절 휴업 촉구 및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안 발의 공동 기자회견(09:20) 백승아 의원,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관련 기자회견(11:0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13:40) 강득구
▲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을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올해 1∼7월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으로, 국민 누구나 1인당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둥지·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로 우편 제출하면 되고, 심사 결과는 8월 4일 서산시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금상(1점) 100만원, 은상(2점) 50만원, 동상(3점) 30만원, 입선(51점)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진성 ▲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홍완희 ▲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안성희 ▲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장혜영 ▲ 대전고검 차장검사 정광수 ▲ 대구고검 차장검사 조아라 ▲ 전주지검 검사장 이정렬 ◇ 대검검사급 전보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차범준 ▲ 법무부 검찰국장 이응철 ▲ 법무부 법무실장 서정민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장동철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현준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박영빈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형석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최영아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유도윤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수진 ▲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박규형 ▲ 대검찰청 형사부장 이만흠 ▲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 최지석 ▲ 대전고검 검사장 김태훈 ▲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성상헌 ▲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차순길 ▲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김향연 ▲ 의정부지검 검사장 문현철 ▲ 인천지검 검사장 박성민 ▲ 춘천지검 검사장 유광렬 ▲ 대전지검 검사장 김도완 ▲ 청주지검 검사장 민경호 ▲ 울산지검 검사장 이준범 ▲ 창원지검 검사장 임승철 ▲ 제주지검 검사장 신대경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아기가 태어난 후 6개월 안에 인플루엔자와 백일해로 입원할 위험이 각각 69.7%와 88.6%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비코카대학 조반니 코라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산모-영아 25만5천여쌍을 대상으로 독감 및 Tdap 백신 접종과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응급실 치료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임신 중 독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현재의 지침을 뒷받침한다며 임신부의 백신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한 전략을 시급히 시행할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임신 중 인플루엔자 백신과 Tdap 백신 접종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국내 보건 당국은 임신부에 대해 독감 백신은 임신 주수에 관계 없이, Tdap 백신은 임신 27~36주 사이에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백신이 생후 6개월 미만 영아가 독감·백일해로 입원·응급실 치료를 받을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아직 제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뿐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보건연구원 지원을 받아 윤재승·이준엽·이승환·한경도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약 244만명)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약 50만명)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5년 이상 독거생활을 할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망 위험이
과도한 스마트폰 의존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객관적 지표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중독자는 불면증과 우울증 위험이 2.6∼2.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246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위험도와 수면·정신건강 지표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 선별 설문(SOS-Q)을 통해 참가자를 고위험군 141명과 저위험군 105명으로 구분했다. 자기 보고형인 해당 설문은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할 때 불안하고 초조한지 등 중독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된다. 이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수집한 이들의 일상 속 수면, 활동, 심박수 등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폰 과다 사용과의 연관성을 살폈다. 그 결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은 저위험군에 비해 중등도 이상 불면증일 가능성이 약 2.6배 높았다. 주관적 수면의 질 저하 가능성도 약 2.4배 컸다. 정신건강 지표에서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의 차이가 뚜렷했다. 고위험군은
"감기인 줄 알았다", "축농증이 오래간다고만 생각했다." 비부비동암은 비강(콧구멍에서 인두에 이르는 공간)에 생기는 비강암과 부비동(코 주변 얼굴 뼈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공간)에 생기는 부비동암을 통칭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발생한 비부비동암은 전체 암 발생(28만2천건)의 0.2%인 495건으로, 두경부암(얼굴,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도 드문 편에 속한다. 비부비동암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강과 부비동 점막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자극이 암 발생에 관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니켈, 나무 분진, 크롬, 포름알데히드, 용접 연기 등 직업 환경에서의 유해 물질 노출과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흡연, 대기오염 등이 비강암과 부비동암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문제는 비부비동암의 초기 증상이 흔한 질환인 비염·축농증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은 일상에서 너무나 흔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부비동암의 경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2일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정주 여건, 시 차원의 지원 정책 등을 담은 홍보물을 수도권 공공기관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에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전략산업 육성, 산·학·연 연계 기반 등 천안만의 핵심 강점이 담겼다. 이를 통해 이전 검토 단계에 있는 기관들에 천안의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천안은 지난해 5월 인구 70만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핵심 도시로 도약했다. 행정중심도시 세종과 수도 서울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대외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나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적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향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에 맞춰 기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밀착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공공기관들이 천안을 이전 최우선 후보지로 검토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마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1만원대부터 1억3천9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주류 선물세트 160여종을 판매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주류 선물 세트는 양극화되는 주류 소비 흐름에 맞춰 '극과 극'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실속 선물로는 2병 묶음 세트가 대표적이다. 2병 묶음세트는 와인 판매량 상위 5개 품목 중 4개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병당 1만원대 초저가 상품과 함께 고객이 직접 와인을 골라 구성하는 'DIY 와인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년 기획 양주 세트도 준비했다. '글렌알라키 13년 말띠 에디션'을 비롯해 말띠를 강조한 상품을 스탬프, 액자 등과 함께 판매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주류 전문매장 보틀벙커에서는 부르고뉴 와인 '엠마뉴엘 후제 본 로마네 크로 파랑투(750ml)'을 469만원에 판매하는 등 희소성이 높은 고급 주류를 판매한다. 하이엔드 위스키 중에는 '맥캘란 피터 블레이크 다운 투 워크'가 1억3천900만원으로 올 명절 최고가를 기록했다. 롯데마트는 글렌피딕·발베니 등 스테디셀러 물량을 전년 대비 90% 확대해 운영하며 '히비키 하모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아워홈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급식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메뉴는 제육볶음과 소불고기, 된장찌개다. 아워홈은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며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를 아워홈만의 조리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의 평가 시스템을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전반에 적용해 '급식의 미식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컨세션(다중이용시설 내 식음료 서비스), 다이닝 매장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13억원을 들여 올해 재난 예·경보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정밀한 강우 감지를 위해 2억5천만원을 투입, 제2운천교 등 4곳을 사업 대상지로 자동 우량경보시설을 교체하거나 신설한다, 또 침수 사고 위험이 큰 하상도로와 지하차도 26곳에 차량 차단기 원격제어장비를 설치한다.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등 70곳을 대상으로는 자동 음성 통보시설과 폐쇄회로(CC)TV를 설치 및 교체하고, 예·경보시설(332개소) 정비도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재난 예·경보시설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재난을 미리 감지하고 빠르게 알리는 선제적 재난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