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공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석장리박물관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구석기 유적 발굴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고학자 석장이의 발굴 이야기'라는 주제로 내달 10∼11일 이틀 동안 상설 전시와 연계해 고고학자가 하는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4학년 이상 고학년은 29일, 저학년은 30일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www.sjnmuseum.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9일까지 '제11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문단에 발표되지 않은 창작 시(詩)가 대상이며, 1인당 5편까지 응모할 수 있다. 군청 문화관광과(☎ 043-540-3373)에서 접수받고 올해 10월 5일 오장환문학제에 맞춰 시상한다. 당선작 상금은 500만원이다. 오장환(吳章煥·1918~1951) 시인은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한 뒤 시인부락과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다가 1946년 월북했다. 주요 시집으로는 성백(1937년), 헌사(1939년) 등이 있다. 보은군과 보은문화원은 그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매년 오장환 문학제를 열고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내년 9월 개최될 청주공예비엔날레(이하 비엔날레)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청주시와 비엔날레조직위는 25일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역대 최장기간 진행될 비엔날레의 주제는 '세상-짓기'라고 밝혔다. 전시는 ▲보편 문명으로서의 공예 ▲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 ▲모든 존재자를 위한 공예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 등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행사 지휘는 2023년 비엔날레를 이끈 강재영 감독이 다시 한번 맡는다. 홍익대 미술대학 예술학과와 대학원을 나와 밀라노 한국공예전 예술감독, 중국 난징트리엔날레 등을 지낸 강 감독은 지난 비엔날레에서 누적 관람객 30만8천명, 만족도 89.1%로 공예 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조직위 관계자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그동안 국제적 위상에 비춰 짧은 기간 행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평단과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면서 "이번 비엔날레가 오랜 기간 열리는 만큼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청주는 물론 k-공예산업 전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시가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고장이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6시 문화제조창에서 '꿀단지프로젝트-달밤투어'를 진행한다. 2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공예관 관람, 신태호 마술사의 공연, 애착 인형 만들기, 물총·물풍선과 함께 즐기는 미니 워터밤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까지만 받는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5월 투어 신청 때는 선착순 150명 모집에 약 400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면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즐거운 문화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오는 27일 문암생태공원에서 '공원에서 놀자' 행사를 연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야광 팔찌와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8시부터는 가족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잔디밭에 깔 돗자리를 챙겨와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밌는 이벤트를 계속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의 난계기념사업회는 제49회 난계국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수상자로 정현주(40·대전)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씨는 섬세하고 가녀린 가야금 연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대통령상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난계기념사업회는 이 지역 출신인 난계(蘭溪) 박연(朴堧)의 국악 얼을 잇고 국악 새얼굴 발굴을 위해 해마다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19∼23일 영동 국악체험촌 일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일반∼초등 5개 부문에 걸쳐 전국에서 244명이 참가했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 대학부 선은재(한국예술종합학교) ▲ 고등부 박지영(국립 국악고) ▲ 중등부 김태은(국립 국악중) ▲ 초등부 윤하원(두산초) 이다.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대전유스아트페어(DYAF24)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도부터 문화재단에서 추진해왔던 대전청년작가장터가 올해는 DYAF(Daejeon Youth Art Fair)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을 했다. 회화·입체·디자인·공예 분야 청년 작가 23명의 작품 19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부터 800만원까지의 가격대로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작가와 직거래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경영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립미술관은 23일 시민들의 소원을 미디어아트 방식으로 구현한 전시 '청주에 뜬 달'을 시립미술관 1층 실감 영상 체험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자신과 가족, 친구, 반려동물 등에게 보낸 메시지를 청주 출신의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필체로 스크린에 구현한다. 메시지는 사전에 '청주에 뜬 달' 홈페이지<(www.wishfullmoon.kr)에 접속해 보낼 수 있고, 현장에서도 즉석으로 보낼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달을 향해 소원을 비는 마음으로 시민들이 전시에 참여하면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대전시는 관내 근현대 건축문화유산 가운데 역사성·희소성을 갖춘 308건을 우수건축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최초로 관내 50년 이상 된 건축물을 전수조사했다. 건축물대장에 작성된 2만6천72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항공사진 지적도 합성 등을 통해 최종 1만4천410건을 목록화한 뒤 문화유산 지정·등록 기준인 역사성·예술성·학술성·보존상태·희소성 가치 여부를 대입해 최종 308건의 우수건축문화유산을 선별했다. 세부적으로 308건은 국가 및 시 지정유산 또는 국가등록급에 해당하는 1등급, 시 등록문화유산급 2등급(62건), 우수건축자산급 3등급(246건)으로 분류했다. 이번 전수조사에서는 1등급에 해당하는 문화유산은 확인되지 않았다. 우수건축자산은 1960∼70년대 건축물이 50.4% 가장 많았고, 대부분 주거와 상업시설이라는 특징을 보였다. 우수건축자산 지역 분포를 보면 동구가 60.7%(187건)로 가장 많고, 중구는 26.6%(82건)로 뒤를 이었다. 시는 근현대건축유산 전수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각적인 보존과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해서 원형보존에 나서는 한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영동군은 제19회 추풍령가요제 참가 신청을 내달 14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추풍령은 영동과 경북 김천 사이 소백산맥의 야트막한 고개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가요 '추풍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동군은 2004년부터 매년 여름 이 가요제를 열어 신인가수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가요제는 예심을 거쳐 8월 31일 영동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970∼2008년생이면 전국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고, 입상자한테는 대상 1천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준다. 희망자는 영동군 홍페이지(www.yd21.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영동군 문화예술팀(☎ 043-740-3202)에서 받는다.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대전예술의전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아트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3시간가량의 원작 공연을 125분 정도로 압축하되 화려함과 정교함은 그대로 살리고 스토리 전개에 지장이 없도록 연출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의 3대 발레 명작으로 1890년 초연된 이후 130년 넘게 사랑받은 고전 발레의 대표작이다. 샤를 페로의 동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기교가 들어있는 고난도 작품으로 발레 본연의 우아함과 왕궁을 재현한 웅장한 무대 세트와 의상, 군무의 형식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예술회관이 6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23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세종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지상 3층에 830석 규모의 공연장과 295㎡ 규모의 전시실을 갖춘 시설로, 2000년 10월 개관했다. 문화관광재단은 낡은 시설을 개선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24억원을 투입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무대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또 공연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음향과 조명 등도 교체했다. 23일 오후 2시 열리는 재개관식은 퓨전국악그룹 '풍류'의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장치 퍼포먼스, 국악인 박애리 축하공연,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개관으로 원도심의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최근호 에서 65세 이상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빈도와 치매 발생 간 관계를 6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노년층이 요리를 더 자주 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요리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이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년기에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년층에게 식사 준비는 단순한 신체활동의 원천일 뿐 아니라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다만 지난 수십년간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기보다 식당, 포장 음식, 냉동식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일본노년학적평가연구(JGES) 참가자 가운데 65세 이상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HPV 백신을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으나,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성 청소년까지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 고혈당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의대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 의대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세포가 내뿜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간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 전 새롭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는 현상이 흔히 발견됐다. 그러나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해 인과를 판단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 160명(췌장암 72명, 비췌장암 88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포도당 대사 및 인슐린 분비 기능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췌장암 환자군은 대조군인 비췌장암 환자군에 비해 수술 전에 더 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우울 증상과 가장 깊은 관련이 있는 요인은 '수면'으로 나타났다. 잠을 못 자거나 과하게 자면 우울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적정 수면시간을 유지한 사람과 비교해 2.1배 컸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19세 이상 성인 약 23만명으로 대상으로 수행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토대로 우울 증상 유병률 등을 심층 분석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우울 증상 유병률은 우울증 위험군을 선별하기 위한 것으로, 우울증 선별도구(PHQ-9) 검사에서 10점 이상인 사람의 분율이다. 해당 검사에서 10점 이상을 받은 이들은 임상적으로 우울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의료기관 방문과 전문가 상담이 권고된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우울 증상 유병률은 2017년 2.7%에서 지난해 3.4%로 25.9% 증가했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16년 5.5%에서 2023년 7.3%까지 증가했다가 지난해 5.9%로 다소 완화했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연속해서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슬픔이나 절망, 우울을 겪은 경우를 칭한다. 연간 우울감 경험자 중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본 적이 있는 '우울감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담률'은 2016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상반기 '국악버스킹'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륵국악단은 탄금호를 배경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전통 국악과 퓨전국악, 영화 OST, 창작국악, 클래식 등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룰렛 이벤트와 공연 인증사진 SNS 공유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천 시 공연은 취소된다.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043-850-7305)으로 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 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열고 후속 개혁과제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달 당정 협의를 통해 발표된 내부통제 강화와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 개혁 방안에 이어 농협의 구조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지배구조 등 3개 분과를 구성해 분야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는 산지 조직화 기반 유통 경쟁력 강화와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는 조합원 가입 요건과 조합 규모화, 품목조합 활성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여성·청년 이사 확대 등 임원 제도 개선도 논의 대상이다. 지배구조 분과는 지주체계 재평가와 중앙회 권한 분권화, 이사회 구조 개편 등 조직 전반의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6월까지 분과별 논의를 진행한 뒤 이를 토대로 2단계 농협 개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진단 공동단장을 맡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농협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동행매력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여자 30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약 한 달간 총 80시간 무료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시험을 통과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선발 결과는 내달 6일 발표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개회식을 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 이어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바르토슈 그쥐보브스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각각 AI 인문학과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정명훈 구글코리아 상무와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도 기업의 관점에서 인공지능과의 공존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18일까지 전원경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박동일 한국기계연구원 첨단로봇연구센터장, 채수응 아리아스튜디오 대표, 임희원 셰프,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등 11명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