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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인공증식 황새 부부, 서산서 4년 연속 사랑의 결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국내 최초로 야생 수컷과 인공증식으로 태어난 암컷이 짝을 이뤄 자연번식에 성공했던 충남 서산 천수만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사랑의 결실을 봤다.

 

30일 서산버드랜드에 따르면 전날 황새 부부가 둥지탑에서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새 부부는 2023년 4개를 시작으로 2024년 5개, 지난해 4개의 알을 성공적으로 부화시켰다.

 

서산버드랜드는 CCTV를 통해 황새 상태를 꾸준히 살피는 한편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영상도 제공하고 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새끼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