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4∼18일)에도 감염병 신고 및 질병 정보 제공 콜센터(☎1339)를 24시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339 콜센터는 질병청의 대국민 소통 창구로, 질병 상담을 해주거나 감염병 신고를 받는다. 발신자 부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문자 상담도 가능하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콜센터의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자 서울시 동작구 소재 콜센터를 방문했다.
감염내과 전문의로서 이날 일일 상담사로도 나선 임 청장은 "설 연휴는 이동과 모임이 증가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과 관련 문의가 증가할 수 있다"며 "국민들이 감염병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담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무리한 이동이나 모임 참석을 자제하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