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종자,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소재, 동물용의약품)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세계 시장은 연평균 6% 이상 성장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를 도입하기로 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은 올해 하반기부터 재교육형 석사과정(2년 4학기)을 개설하게 된다.
운영대학에는 학과 운영비로 연 7천만원이 지원된다. 학생에게는 등록금의 65%가 지원된다. 참여 기업의 연구과제 수행비도 연 5천만원 내외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