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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정률 90%"

국내 88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해외 20개국 45곳도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 기반시설 공사 90%, 전시관 설치공사 70%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야외정원 조성도 공정률 60%를 넘겼다.

 

조직위는 다음 달 기반시설 및 전시관 공사를 모두 끝내고 박람회 핵심 주제인 원예·치유 주제관과 치유정원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국내외 기관·기업 유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원예치유 관련 기업·기관은 목표했던 120개 가운데 88개가 참가를 확정했다.

 

세계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수출상담회에도 50여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20개국 45개 기관·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행사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열린 최종 준비상황보고회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박람회로, 충남의 또 다른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태안을 비롯한 충남의 원예·치유 브랜드를 강화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