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0.5℃
  • 흐림서울 13.1℃
  • 흐림대전 12.4℃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12.2℃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12.5℃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9.4℃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포토

'과일의 고장' 영동에 활짝 핀 복사꽃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26일 연분홍 복사꽃이 만개했다.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의 박정기(69)씨의 비닐하우스 농장(7천여㎡)에는 지난주부터 조생종 복숭아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농장 안에 열풍기를 돌려 노지보다 2개월 일찍 개화를 일궈냈다.

 

그는 수정용 벌 20통을 하우스 안에 방사하고, 꽃가루를 직접 인공 수분하는 등 농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씨는 "급격한 환경변화만 없다면 5월 중순께 맛있는 복숭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