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동진천·성황천 합류 지점에 조성된 보도교의 명칭을 '괴산 오작교'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3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세 갈래의 교량 모습에서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를 착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명칭은 동진천의 시원한 물소리(여울)를 수직적으로 향유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동진여울정'으로 지었다.
괴산 오작교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교량으로 음악분수, 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 공간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통해 도심 속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