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에 맞춰 이달 10∼12일 이 지역 골목상권 소비액의 20%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3만원 이상 소비자로, 보은군민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보상된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당일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 '페이백 교환 부스'에 제시하면 된다.
교환한 상품권은 보은전통시장, 결초보은시장, 먹자골목 200여곳의 업소에서 쓸 수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축제장 방문객을 골목상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한다"고 말했다.
지난 3일 개막한 '보은 벚꽃길 축제'는 이달 12일까지 보청천 산책로 일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20㎞ 구간(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에 수령 20∼30년 된 벚나무 4천300여그루가 길게 늘어서 장관을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