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동군수 최종 후보자로 정영철 현 군수가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정 군수는 지난 12∼13일 진행된 경선에서 김국기 충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을 누르고 과반 득표에 성공해 본선거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정 군수는 본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인 이수동 영동군의원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충주시장 후보는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오는 20∼21일 결선이 진행된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의 충북 내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 상황을 보면 영동군 외 보은군(최재형 현 군수)·음성군(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진천군(이양섭 충북도의장)·괴산군(송인헌 현 군수)·증평군(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이 확정됐고, 나머지 지역은 경선 절차를 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