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을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충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 끝에 양승조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가 됐다. 당규에 따라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 공천된 국민의힘 소속 김태흠 현 충남지사와 본선에서 대결을 벌이게 됐다.
재선 의원인 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역임했으며 민주당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후 제20·21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현역 국회의원인 박 후보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현재 경선 결선이 진행 중인 세종과 제주 2곳을 제외한 모든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