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 생활불편을 해결하는 '고충민원처리 기동대'가 지난해 3천627건의 민원을 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3천363건)보다 7.8% 늘었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91.6점이 나왔다.
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012년 기동대를 꾸렸다.
기동대(☎ 043-641-4801∼4803)는 민원상담(2명), 현장업무(4명)로 구분돼 토요일 오전까지 운영되고 있다.
시는 민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인력 1개조를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