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65억 원을 투입해 생극면 신양리 응천공원(1만9천㎡)을 새로 단장하는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공원 내에 응천 십리벚꽃길과 연계한 길이 120m의 산책로와 폭 1.5∼2m, 길이 60m의 데크길을 새로 조성하고, 구간마다 운동시설과 전망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상록수와 화초류로 꾸민 작가정원도 들어선다.
군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천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면 생극면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생활 속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