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2차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씩을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모든 군민에게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3만646명이 대상이다.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접수하며. 즉석에서 농협 선불카드에 충전된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은 창구 혼잡을 우려해 처음 1주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 사용기간은 올해 9월까지다.
보은군 관계자는 "중동분쟁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도록 2차 지원금 지급 시기를 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보은군은 지난 1월 군민 1인당 30만원씩 1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