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SSG닷컴은 이마트와 협업해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겨울 제철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귤, 생굴, 캐나다산 삼겹살 등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장보기 인기 상품 30여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뚜기 병천식 얼큰순대국밥, CJ 햇반 흑미밥 등을 2개 이상씩 구매하면 50% 할인하고, 피지 캡슐세제도 원플러스원(1+1)으로 판매한다. SSG닷컴은 밤 10∼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 전에 받을 수 있는 '쓱 새벽배송'과 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수령 가능한 '쓱 주간배송', 이마트 점포 반경 3㎞ 이내 도착지에 1시간 내외 배송하는 '바로퀵'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연말 홈파티 시즌을 겨냥해 가성비 와인 브랜드 '테이스티'(TASTY)에서 제품 3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두 3만원 미만으로, 프랑스 부르고뉴와 독일 모젤 지역의 와인이다. 롯데마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늘자 신규 와인을 내놨다. 롯데마트에서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3만원 미만 와인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20% 증가했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테이스티 와인 신제품 3종을 통해 연말 홈파티 고객들의 와인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마트24는 '데블스도어'와 협업해 편의점 업계 최저칼로리 맥주인 '데블스도어 라라라 맥주'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편의점 맥주 중 최저 칼로리인 100ml당 24kcal로, 한 캔을 마셔도 120kcal밖에 되지 않는다. 이마트24는 또 대세 디저트 브랜드 중 하나인 '요아정'과 손잡고 '요아정 피치토핑 하이볼'도 선보인다. 요아정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을 살리고, 실제 복숭아 조각 넣어 과일의 식감과 천연 과즙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쿠팡은 하반기 결산 대규모 패션 할인전인 '쿠패세'(쿠팡패션세일)를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에라, 자주, 로라로라, 블루독 등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의류, 속옷, 신발, 가방, 잡화 등 패션 전 카테고리의 인기 로켓배송 및 판매자로켓 상품 2만4천여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와우회원에게 제공되는 '골드박스에서는 매일 6개 내외의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겨울 아우터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만5천원 할인을, 겨울 신발과 방한 아이템은 최대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120여개 브랜드에서는 '브랜드샵 찜하기'를 하면 추가 쿠폰이 제공된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CU는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한입쏙쏙 핑거 치킨'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닭의 등갈비 부분 특수 부위인 치킨립을 사용해 닭날개와 유사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600g 중량에 가격을 1만원 이하로 책정했다.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와 배달의민족 앱에서 2천원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정환 BGF리테일 온라인커머스팀장은 "CU의 상품력과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경쟁력이 만나 탄생한 이번 협업 메뉴는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CU는 배달 플랫폼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퀵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SSG닷컴은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오는 10∼16일 중소 파트너사 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브랜드 1만4천여곳이 참여하며 식품, 디지털 가전, 리빙, 잡화,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우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SSG닷컴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계정당 한 장씩 선착순 발급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장은영 기자] 유통업계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등 주요 김장 재료를 할인 판매하는 '김장 대전' 행사에 돌입했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들은 김장철을 맞아 주재료인 배추를 포기당 2천원 밑도는 가격에 내놨다.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김장 행사를 열고, 배추 한 망(세 포기)과 다발 무 한 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해 각각 6천원 미만에 판매한다. 또 김장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생굴과 돼지고기 삼겹살, 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할인쿠폰'(20% 할인) 행사를 열고 배추 세 포기를 6천원 미만에 팔고 홍갓(600g)과 청갓(600g)을 각각 4천원 미만에 판매한다. 이 밖에 생굴(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하고, 수육용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100g)는 2천원 미만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해남·괴산 절임배추 예약을 진행한다. 괴산 절임배추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을 할인한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오는 13∼26일 배추와 절임배추, 무, 마늘 등 주요 김장 재료와 김장용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 7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이 3조원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강남점 매출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3조원을 넘었다. 올해 3조원 달성 시점은 지난 2023년보다 두 달, 지난해보다 3주 빠르다. 강남점은 상반기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달 초까지 8.1%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백화점 중 가장 먼저 매출 3조원을 돌파해 '단일 점포 매출 1위'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와 공간 혁신으로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국내 단일 점포 기준 최대 명품 라인업(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샤넬을 비롯해 구찌, 디올, 보테가베네타, 프라다 등 글로벌 브랜드가 남성·여성 부티크, 뷰티, 슈즈, 주얼리, 키즈라인 등 세분된 형태로 100여개 입점했다. 올해 강남점 명품 매출은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한다. 또 불가리와 티파니, 까르띠에, 반클리프 앤 아펠 등 세계 4대 명품 주얼리를 모두 갖추고 있어 럭셔리 주얼리 매출도 성장세다. 올해는 VIP 고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워치·주얼리 행사를 진행하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매운맛 끝판왕'으로 불리는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선보인 간편식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50만개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디지게매운'이라는 이름의 간편식 시리즈는 등심돈까스, 돈까스김밥, 돈까스삼각김밥, 치킨유부말이, 통치킨버거 등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됐다. 디지게매운등심돈까스가 2위, 디지게매운돈까스김밥은 3위에 각각 오르는 등 출시 후 시리즈내 모든 제품이 각 카테고리 판매 상위 5위안에 들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각 상품은 실제 온정돈까스 매장에서 사용되는 특제 소스를 그대로 적용하면서도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8일 '맵고수' 15명을 선발해 온정돈까스 본점 매장에서 '디지게매운등심돈까스' 많이 먹기 대회를 진행하고 한 돈 상당의 금 숟가락, 온정돈까스 5만 원 식사권 등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감성을 담은 한정 음료로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선보인다. 이번 겨울 시즌 던킨은 유럽식 전통 겨울 음료 ‘뱅쇼’를 던킨 스타일로 담아낸 ‘윈터 뱅쇼 로우슈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즌 음료 ‘윈터 뱅쇼 로우슈거’는 레드 와인에 과일과 계피를 넣어 따뜻하게 끓여낸 유럽의 대표 겨울 음료 뱅쇼를 논알코올로 구현한 제품이다. 깊고 진한 레드 와인의 풍미에 향긋한 시나몬 스틱과 건조 오렌지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으며, 최근 확산되는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SPC 던킨 관계자는 “저당으로 선보이는 시즌 메뉴를 통해 올 겨울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천4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5천86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1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550억원을 4.4% 하회했다. 영업이익 하락은 고환율로 인한 수산·포장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의 원자재 비용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동원산업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4천66억 원이고, 매출은 7조2천644억 원으로 8.0% 늘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작년 대비 8천283억원으로 2.2% 늘었고, 영업이익은 1천383억원으로 33.9% 증가했다. 어획량은 줄었지만 횟감용 참치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이 소폭 늘었고, 원가 절감 노력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 식품 부문 계열사 동원F&B는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발탁한 결과 3분기 동원참치와 떡볶이, 김, 김치, 간편식 등과 펫푸드, 음료 등 품목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 오는 9일까지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 '11초 장바구니 챌린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4일 온라인에서 시작된 이 챌린지를 체험형 이벤트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매장 방문객은 11초 안에 실제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는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매장에는 브랜드 전시존과 경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매장 운영 첫날인 이날 현장에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소비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고 전했다. 또 팝업스토어 운영을 계기로 온라인몰에서 진행하는 광군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행사에는 여러 국내 셀러(판매자)가 참여해, 1만1천111원 특가 상품이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달리기, 수영, 춤 같은 유산소 운동이 우울증과 불안 증상 완화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으며, 모든 형태의 운동이 약물치료나 대화 치료와 같거나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 닐 리처드 먼로 교수팀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근호에서 운동과 다른 활동, 위약 등의 우울·불안 증상 완화 효과를 비교한 통합자료 분석 연구 81편(연구 1천79편, 참가자 7만9천551명)을 재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비용 효율성, 접근성, 그리고 추가적인 신체 건강상 이점을 고려할 때, 이 결과는 전통적인 정신건강 치료가 어렵거나 수용도가 낮은 환경에서 운동이 우울·불안에 대한 1차적 치료법이 될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최대 4명 중 1명이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고, 특히 젊은 층과 여성에서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은 운동이 증상 완화 면에서 심리·약물 치료와 효과가 비슷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 왔지만 연령대, 빈도, 강도에 따라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거나 차를 1~2잔 마시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대니얼 왕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최근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건강 연구에 참여한 13만여명의 40여년간 추적 자료를 분석, 카페인 섭취가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왕 교수는 "노화 과정에서 인지기능을 보호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 연구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 섭취가 인지 기능 보호에 관한 퍼즐의 한 조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치매는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제한적이고 증상을 완화 또는 늦추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 조기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이 때문에 많은 연구자가 치매 예방을 위해 식이 등 생활습관 요인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커피와 차에는 폴리페놀과 카페인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 성분은 염증과 세포 손상을 줄이고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신경 보호 요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추적 기간이 짧거나, 장기 섭취 패
잠을 잘 때 자세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천장을 보고 반듯이 누워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옆으로 돌아눕거나 엎드린 자세가 아니면 잠들기 어렵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수면 자세의 차이가 밤사이 눈에 가해지는 압력, 즉 안압(眼壓)에 영향을 미쳐 눈 건강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망막변성협회(회장 유형곤)는 최근 눈 건강 관리에서 간과되기 쉬운 생활 요인으로 '수면 자세'를 꼽으면서, 장시간 유지되는 야간 체위가 안압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안압은 눈 속을 채우는 액체인 '방수'(房水)가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눈 안의 압력을 말한다. 이 압력은 안구의 둥근 형태를 유지하고 각막과 수정체 등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필수적이다. 안압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시신경이 눌려 손상될 수 있어 녹내장 등 안과 질환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안압이 서서히 오를 때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이 알아차리기 어렵다. 하지만 급격히 상승하면 심한 안구 통증과 두통, 시야 흐림, 빛 번짐, 구토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안압은 앉거나 서 있을 때보다 누워 있을 때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수
전 세계에서 매년 새로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약 40%가 흡연이나 감염, 음주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리옹 소재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IARC/WHO)의 해나 핀크 박사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최근호에서 2022년 전 세계에서 발생한 36개 유형의 신규 암 환자 1천870만명 가운데 약 710만명의 원인이 흡연과 감염, 음주 등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는 흡연과 감염, 음주 등을 줄이는 게 여전히 암 예방에 필수적임을 시사한다며 전 세계 암 부담과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 간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각국이 자국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 질병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그 부담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이는 인구 집단이 서로 다른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에 노출되기 때문으로, 이런 위험 요인에는 행동·환경·감염·직업 요인 등이 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국제암연구소(IARC)가 구축한 전 세계 암 통계 데이터베이스(GLOBOCAN) 자료를 사용해 조절 가능한 30
◇ 3급 승진 ▲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안종수 ◇ 4급 승진 ▲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장 손영민 ▲ 차량등록사업소장 황미라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박대순 ▲ 자치행정국 시민소통과장 안병철
◇ 생산본부장 ▲ 이승재 상무이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결과와 최신 정보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진료 지침' 최종판을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발표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임상진료 지침 권고안'에 따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은 코로나19 진단 후 3개월 이상, 다른 대체 진단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증상·징후가 지속되는 상태를 한다. 이번에 발표된 지침 최종본은 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증상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분류체계'를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석 달이 지나도 ▲ 피로(9점) ▲ 후각·미각 소실(5점) ▲ 두근거림(5점) ▲ 집중력 저하(3점) ▲ 피부 발진(3점) ▲ 근력 저하(2점) ▲ 흉통(2점) ▲ 생리주기 변화(2점) ▲ 기침(1점) 증상의 총점이 13점 이상이면 만성 코로나19 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다. 진료 지침 최종본은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 국외 지침과 국내·외 최신 연구 결과도 반영했다. 또한 호흡곤란·피로·인지장애·수면장애 등 13개 만성 코로나19 증후군 증상별 진단법과 치료법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쿠팡이츠가 오는 4월부터 대부분 매장에서 포장 서비스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중개 수수료는 음식값의 6.8%(부가세 별도)다. 쿠팡이츠는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다음 달까지만 포장 서비스 중개 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유지하고 4월부터 이용료 6.8%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전통시장과 상생요금제 매출 하위 20% 이하 영세 매장에는 포장 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 등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지원을 통해 입점 매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이츠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4월부터 포장 주문 서비스를 전면 유료화해 식당 점주들의 불만을 샀다. 배민과 쿠팡이츠의 포장 수수료율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