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대표 황창연입니다.
‘중부권 문화경제 대변지’ 문화투데이는 우리나라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부권의 산업경제 활동을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레저, 관광, 보건, 식품환경 등을 심층 취재하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새 지평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또,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중부권의 NO.1 뉴스 메이커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투데이 임직원은 언론문화의 올바른 창달을 위해 늘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사훈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부권 지역민들과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뉴스의 질 적인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디어 플랫폼의 다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중부권의 산업경제활동을 비롯한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식품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현장 뉴스를 전달하고 기존의 언론사와 다르게 독자들과 소통하며 차별화를 두겠습니다.
다음으로, 꼭 필요한 각종 정보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뉴스과잉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요사안과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칼럼, 유튜브 영상물 제작,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동향 등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나아가, 문화경제 정론지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으로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독자들의 입장에서 지역의 문제가 생기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화투데이는 신문사경영에 청렴의 의무를 다하고 기자 윤리강령을 지키면서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문화경제지가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