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실-비공개)원유철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대표실-비공개)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15:00 중앙위원회(의원회관 대회의실-부분공개)이종걸 원내대표15:00 중앙위원회(의원회관 대회의실-부분공개)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9:00 최고위원회의(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14:00 정호준과 '사이다 토크' (교육과 보육을 말하다-학부모간담회)(중구 청소년수련원-서울시 중구 동호로5길 19 중구청소년수련관 지하 1층)15:00 정호준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서울시 중구 다산로 130-1, 3층)주승용 원내대표통상일정정 의 당심상정 대표09:00 중앙선대위 회의(국회 본청 216호)정진후 원내대표09:00 중앙선대위 회의(국회 본청 216호)
이제 봄날과 같은 느낌이 온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언제까지 가려나 걱정을 했는데 봄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따듯해지면서 목부분도 많이 내놓고 다닌다. 그런데 목을 감추는 사람들이 있다. 수술자국이 있거나 목이 굵거나, 주름이 많이 잡히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목이 굽은 사람들도 목부위를 감추려고 한다. 바로 거북목, 자라목, 귀부인의 혹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젊었을 때는 바른 몸매와 아름다운 목선을 갖고 있던 사람이었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목이 달라진 것이다. 친구에게서 목에 혹이 붙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래서 거울을 보면 깜짝 놀란다. 자신이 항상 그려보는 자신의 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개가 앞으로 나오면서 거북목, 자라목, 귀부인의 혹과 같이 변한 것이다. 뒷모습을 보면 목과 등의 중간부분에 낙타의 혹, 거북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10시 ICC제주 삼다홀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EV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하고, 오후 12시 ICC제주 프레스룸 303호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 ICC제주 한라홀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후 4시 ICC제주 202호에서 열리는 환경부 출입기자단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8일 오후 1시 30분 본관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원-서울 지역분권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최고위원회의-비공개(국회 대표최고위원실)원유철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비공개(국회 대표최고위원실)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09:10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본청 대표회의실) 11:00 경제할배 생생 특강(인천대 2동 4층 교수회의실-연수구 아카데미로 119)14:00 인천 중소기업경영자와의 대화(서구 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서구 도요지로 233)이종걸 원내대표09:10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본청 대표회의실)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9:00 최고위원회의(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14:00 정경진 선거사무소 개소식(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14-1)15:00 유영훈 선거사무소 개소식(경기도 화도읍 마석우리 295-7)주승용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0:30 원내 교섭단체 등록(본청 의사국-704호정 의 당심상정 대표
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통상업무원유철 원내대표통상업무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공식일정 없음이종걸 원내대표공식일정 없음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14:00 세종시당 창당대회(농협예식장·세종시 조치원읍 대첩로5) 15:10 종합사회복지센터 방문 간담회(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262) 15:40 소방종합상황실 방문(복대119안전센터·충북 청주시 복대동 공단로 92) 16:20 충북도당 창당대회(리호관광호텔·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1175)주승용 원내대표공식일정 없음정 의 당심상정 대표10:00 국방정책기조 및 대표공약 발표 기자회견(국회 본청 216호)정진후 원내대표지역일정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한라홀에서 공항체객 불편해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전 11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르노의 포뮬러e 로드쇼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르노의 포뮬러e 로드쇼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53회 강원도의회 도정질문 및 폐회에 참석한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서 ’작은 마늘‘이라고 부른다. 예부터 불면증이 있을 때 달래를 먹으면 잠이 잘 오고, 정력을 돕는다고 해서 약재로 쓰였으며 소산, 야산, 산산이라고도 한다. 소산(小蒜), 즉 달래는 중국 도처에서 자생하던 야초(野草) 가운데 하나였다. 손염(孫炎)이 지은 이아정의(爾雅正義)를 보면, 천지가 달래가 많아서 산산(蒜山)이라 불리는 산에 올라 마를 캐어 먹고 식중독에 걸렸는데, 이때 야생의 달래를 캐어 먹고 씻은 듯이 나았다고 적혀있다. 사람에게 유익한 풀이라 해서 이를 황궁의 밭에 옮겨 심게 하고 가꾼 것이 작물로서의 시작이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저주(詛呪)로써 얻은 병을 가장 두려워했는데, 이같은 저주에 유일한 해독제가 바로 달래였다. 뿐만 아니라 당나라 때 농서에 보면 "달래로 김치를 담그면 부추나 파보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6일 오전 7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제7회 JDI China 知 Forum 에 참석하고, 오전 9시 조천읍사무소에서 열리는 故 김상수 주무관 제주시청장 영결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도의회에서 열리는 제338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오후 6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리는 희망릴레이 가족여행 기념식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53회 강원도의회 도정질문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최고위원회의-비공개(국회 대표최고위원실)원유철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비공개(국회 대표최고위원실) 19:00 경기방송 라디오, '유연채의 시사999'전화인터뷰 (FM 99.9MHz)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10:00 관훈토론회(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중구 세종대로 124) 14:00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소상공인연합회 정책연대 출정식(의원회관 대회의실) 19:00 더불어경제콘서트-판교(판교 글로벌RD센터 1층 대강당-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712번길22)이종걸 원내대표통상업무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9:00 최고위원회의(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15:00 경기도당 개편 대회(안산문화예술전당 달맞이극장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12) 16:20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방문(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312)주승용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해 설사와 혈변, 피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 점막에 발생하고, 크론병은 장 전체에 걸쳐 산발적으로 퍼져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궤양성 대장염이 전체 염증성 장질환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 질환은 1800년대 유럽에서 첫 환자 사례가 진단된 후 20세기까지만 해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의 초기 산업화 지역에 국한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의 신흥 산업화 지역을 중심으로 질환이 확산하면서 현재는 전 세계에 걸쳐 질병 부담이 커졌다. 염증성 장질환 분야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글로벌 IBD 연구 그룹'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최신호에서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사회의 서구화와 관련된 환경적 요인(흡연 증가, 서구식 식단, 개선된 위생 등)이 유전적으로 감염되기 쉬운 개인의 장내 미생물에 대한 점막 면역 반응을 변화시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전 세계적인 산업화, 도시화의 역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리나라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들의 비타민 B6 섭취량이 권장량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 D, 엽산 등 필수 영양소의 기준치 대비 섭취량은 적었고 나트륨 섭취량은 기준보다 많았다. 8일 한국모자보건학회 학회지 최신호에는 이런 내용의 '고령 임부의 영양 섭취 실태 조사' 결과가 실렸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35세 이상 임부 538명을 대상으로 평일 1일, 주말 1일 동안 먹은 음식의 종류, 양, 식재료 등과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들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3천38㎎이었다. 이는 만성질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섭취 기준인 2천300㎎의 132.1%에 해당하는 양이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의 식습관을 살펴본 결과 국·찌개류, 김치, 라면 등과 같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비타민 등 영양소는 섭취 비율이 낮았다. 대상자들의 1일 평균 비타민 B6 섭취량은 0.15㎎으로 권장량인 2.2㎎의 3.8%에 불과했다. 비타민D는 1.61㎍으로 기준량의 16.1%, 엽산은 201.1㎍으로 32.4%였다. 연구진은 특히 선행 연구 결과에서의 비(非)고령 임부 영양소 섭
도시 지역의 공기 오염과 밀집 개발, 녹지 부족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면 어린이와 성인에게 발생하는 전체 천식의 1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에릭 멜렌 교수팀은 의학 저널 랜싯 지역 보건 유럽(The Lancet Regional Health Europe)에서 유럽 7개국 35만여명이 포함된 14개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도시 환경 요인과 천식 발병률의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체 천식 사례의 11.6%가 환경 요인의 종합적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라면 천식 환자 10명 중 1명은 천식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논문 제1 저자인 저빈 위 교수는 "이전 연구들은 보통 한 가지 환경 요인의 위험만을 계산했다"며 이 연구는 도시에서 여러 환경 위험 요인에 함께 노출되는 점을 반영해 환경 요인들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스웨덴·네덜란드·독일 등 유럽 7개국, 유아~70세 이상 34만9천37명이 포함된 14개 코호트 연구의 데이터를 이용해 거주 도시의 환경 위험 요인과 평생 천식 발병 위험 간 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울증 등 정신장애에 영향을 주는 유전변이의 상당수가 행복도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유전변이에 주목하면 정신장애를 보다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원홍희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 등 연구팀은 주관적 행복도와 정신장애 사이의 유전적 관계를 규명한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 최신호에 발표했다. 주관적 행복도는 스스로 느끼는 행복과 삶 만족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40%가량이 유전적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행복과 정신장애의 유전적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유럽인 65만 명과 한국인 11만 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신장애로 분류되는 14개 질환과 주관적 행복도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 양극성 장애 1형, 조현병, 거식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대마초 사용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7개 질환이 주관적 행복도와 유전변이를 공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우울증 관련 유전변이 중엔 93%가 주관적 행복도와도 관련이 있었다. 이는 이들 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약물 등으로 증상을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보청기 등을 활용해 적절히 치료하면 노인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니컬러스 리드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서 노인들을 청력 치료 그룹과 건강한 노화에 대한 교육 그룹으로 나눠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청력 치료가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드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환자들이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들의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노인의 4분의 1 이상이 다른 사람들과 거의 혹은 전혀 접촉하지 않고, 3분의 1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다. 연구팀은 전문가들은 노인들의 이런 사회적 고립이 부분적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형성에 방해가 되는 청력 손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메릴랜드 등 4개 주에서 치료받지 않은 청력 손실이 있는 노인 977명(평균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현황과 가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 챙겨달라"고 내각 및 참모들에게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현황과 대책을 다음 회의 이전에라도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그 점을 하나 챙겨봐야겠는데, 최근 물가가 엄청나게 많이 올랐다고 그러더라"며 "라면 한 개에 2천원(도) 한다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가공식품 위주로 맥주랄지 라면 등 저희가 눌러놨던 것들이 많이 오른 부분도 있다"며 "닭고기를 많이 수입하는 브라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서, 한두 달 시차가 있긴 한데 잘못 대응하면 급등 우려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세상에 이유 없는 일은 없으니 여러 요인이 있을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추가경정예산안 논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가 쓰는 한 시간은 5천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여러분이 하는 일이 얼마나 세상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오는 16일까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제도,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검사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도 및 발전방향 등을 교육한다. 11일에는 참석자들이 자국 식품 안전관리 정책을 소개하는 '수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하반기 에콰도르와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한국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K-푸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이 다음 달 5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고 9일 밝혔다. 운영기간이 지난해(37일)보다 1주일 길어졌다. 군은 안전한 해수욕장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 보건인력 등 95명의 민간 인력을 해수욕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춘장대해수욕장이 품격 있는 여름 휴가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까지 몽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1개국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규제당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국내 농·축·수산물 등 식품 안전관리 정책 안내·수입식품 분야 법령 및 제도 설명·식품의 기준·규격 소개·식중독 예방 및 관리 정책 등이다. 또한, 우리나라 식품 제조·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진천의 국내 주요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전북 김제 축산물 제조업체, 인천 농·수산물 물류센터 등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