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오후 4시 10분 천안아산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차 충남경제비전위원회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2일 오전 10시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광북 70주년 기념 ‘HUG 나눔 축제’에 참석하고, 오후 2시 군포 Gooshing(제조업) 고운매(재봉사업단)에서 열리는 도지사와 부지사가 찾아갑니다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협약식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브리핑룸에서 뉴타운 재개발 관리대책 발표 기자설명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1시 50분 시립어린이병원에서 열리는 서울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착공식에 참석한다.
09:00 보건복지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3차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기획재정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1차 조세소위원회10:00 외교통일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10:30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1차 법안심사소위원회14:00 국방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10:00 인천 현장선거대책회의11:05 강화풍물시장 방문인사유승민 원내대표 10:00 인천 현장선거대책회의 14:00 양당 2+2 회동(국회 운영위원장실)새정치민주연합문재인 당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10:40 검단노인회 방문11:20 검단사거리 유세(인천 검단사거리)17:00 마트 순방18:50 완정사거리 주변 상가 순방우윤근 원내대표 07:30 인천 서강화(을) 출근인사(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사거리)09:00 최고위원회의 14:00 위태로운 가계 빚 해법마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0일 오전 8시 30분에 충북도청 집무실에서 현안회의를 가지며 오전 11시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주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경화반점에서 충북재향경우회정기총회를 하며 오후 2시에 제 339회 충북도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1일 오후 3시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문화재단 제6차 정기이사회를 갖는다. 오후5시에는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 제3기 동반성장협의회 위원 위촉 및 간담회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1일 오전 9시 30분 ICC제주에서 열리는 감귤농가 의식혁신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소통회의실에서 열리는 수습사무관과의 대화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4시 소통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인증서 및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를 수여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1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1일 오전 9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희망의 경기포럼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50분 분당 대광사에서 열리는 대광사 전통명상수련센터 낙성식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2시 과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1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한다.
박원순 시장은 21일 오후 7시30분 대한건설협회 건설회관 2층(7호선 학동역 인근)에서 열리는 휴넷 골드명사 초청특강에서 직장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으로 만드는 함께 행복한 삶의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한다.휴넷 골드명사 초청특강은 휴넷의 골드클래스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료 강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 이어령 교수, 고은 시인, 박경철 원장, 유홍준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휴넷은 현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교육 및 평생교육 기업이다.강의를 통해 박 시장은 소통과 관련한 시정철학과 행정정보 공개, 청책토론회, 명예부시장, 현장시장실, 응답소 등 시정의 다양한 소통창구 운영 내용 및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특강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직장인들이 참석하며, 강의
10:00 안전행정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2차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환경노동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10:00 정무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2차 법안심사소위원회10:00 기획재정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10:00 외교통일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10: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4차 전체회의14:00 안전행정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11차 전체회의14:00 국방위원회 제332회 국회(임시회) 제2차 전체회의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10:00 강화군청 방문인사 10:35 강화읍사무소 방문인사 11:10 송해면사무소 일원 방문인사13:10 하점면사무소 일원 방문인사 13:40 양사면사무소 일원 방문인사 14:25 내가면사무소 일원 방문인사 14:55 외포리 어시장 방문인사 15:50 "석모도" 석포리선착장 상가 방문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3시 가축위생연구소 아산지소에서 신축청사 시찰 및 가축방역 현안토의를 한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울·불안감을 느끼는 노인의 치매 위험도가 무증상군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종일 교수 연구팀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노인정신의학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러한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뇌 영상 선도연구(ADNI)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1천472명의 경도인지장애(MCI)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최대 5년간 추적 관찰해 결과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정신행동증상이 거의 없는 '무증상군'과 우울·불안·무감동 등을 가진 '무감동·정서증상군', 다양한 정신행동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복합증상군' 중 무감동·정서증상군이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특히 이 집단은 기억력 저하 속도가 가장 빨랐고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가는 진행 위험이 무증상군보다 약 1.4배 높았다. 이 연구는 생물학적 정신의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인 'Biological Psychiatry'(IF 9.6) 6월호에 실린다. 박종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신행동증상이 단순한 동반 증상이 아니라 치매로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라는 사실을 밝혀낸
평소 잠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주말 늦잠으로 이를 보충하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얼마나 더 자는 게 좋을까? 주말 보충 수면(catch-up sleep) 시간은 2시간 이내가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진 오리건대 김소정 연구원(박사과정)은 최근 일리노이주 데리언에서 열린 미국수면의학회(AASM) 연례 회의(SLEEP 2025)에서 청소년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불안 등 내면화 증상을 관찰한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말에 평일보다 최대 2시간 더 잠을 잔 10대들이 주말에 더 오래 자지 않는 경우보다 불안, 우울 등 내면화 증상이 더 적었고, 주말 보충 수면 시간이 2시간을 넘으면 내면화 증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꾸준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집중력, 행동, 학습, 기억, 감정 조절, 삶의 질, 정신·신체 건강 등 건강 개선과 관련이 있으며, 10대 시기의 수면 부족은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 같은 문제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수면의학회는 13~18세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8~10시간 잠을 잘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미국 질병통제예
전립선암 치료를 마친 환자의 절반 이상이 겪는 야간뇨(nocturia)에 침술이 기존의 일반적 치료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슬론 케터링 암 센터 케빈 리우 박사팀은 최근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종양학(JAMA Oncology)에서 전립선암 생존자 중 야간뇨가 있는 60명을 침술 치료군과 대조군(일반적 치료)으로 나눠 10주간 치료 효과를 비교한 파일럿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야간뇨는 밤에 한 번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잠에서 깨는 것으로, 전립선암 생존자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현재 치료 지침은 야간뇨 치료 근거가 약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암이 없는 중국인 대상의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침술의 치료 효과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전립선암 생존자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2022년 9월~2024년 3월 등록된 전립선암 치료 완료 환자 중 과거 한 달간 매일 밤 두 번 이상 야간뇨를 경험한 60명을 치료군과 대조군으로 무작위로 나눠 대조 임상시험을 했다. 치료군은 신장 및 방광 관련 혈 자리 등에 침술과 2~10㎐ 전기자극을 20~30분간 적용하는
중년기에 비만 수술이나 약물 치료 없이 지속해서 체중을 과체중 미만으로 감량하면 제2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위험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대학 티모 스트랜드버그 박사팀은 최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키와 몸무게를 여러 차례 측정한 3개 코호트에서 성인 2만3천여명을 12~35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수술 또는 약물을 이용한 체중 감량 치료가 거의 없던 시기에 실시된 것으로 중년기의 지속적 체중 감량이 제2형 당뇨병을 넘어 만성 질환 위험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들은 병적 비만과 과체중에 대한 수술 치료나 약물(GLP-1 수용체 작용제) 치료의 당뇨병 위험 감소 등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나 생활습관 등을 통한 체중 감량과 다른 주요 질병의 장기적 연관성은 아직 불분명하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팀은 1960년대부터 2000년까지 키와 몸무게를 반복 측정한 3개 코호트 연구에 참여한 2만3천149명을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위암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유독 동아시아인에게 발생이 많은 암종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발생하는 100만명 이상의 신규 위암 환자 중 60% 이상이 동아시아에 몰려 있다. 이 중에서도 한국의 위암 발생률은 단연 세계 1위이고, 이는 미국의 10배 수준에 해당한다. 의학계에서는 이런 이유를 밝히기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비만, 붉은 고기 및 가공육 섭취, 염분 과다 섭취, 가족력,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등의 위험 요인이 위암 발생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더해 한국인의 경우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특유의 식습관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식습관만 보자면 아직도 어떤 음식이 위암을 부추기고 또 예방 효과를 내는지 명확하지 않다. 이에 연구자들은 위암 발생이 많은 동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역학조사) 연구가 그 실마리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에는 이런 방식으로 동아시아인에게서 위암 위험을 낮추거나 높이는 식습관을 새롭게 조명한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강대희 교수, 중앙대 식품영양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다음 주 대거 미국 보스턴에 모인다. 16∼19일(현지시간)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로, 올해는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3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이 참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과 신규 시설 및 서비스 홍보 등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론칭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서비스 등 CDMO 포트폴리오 확장, 인공지능(AI) 기반 운영을 비롯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등을 활발히 알릴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모달리티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차세대 ADC, 항체 신약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도모한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CU는 이삭토스트와 함께 레스토랑간편식(RMR) 시리즈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먼저 내놓는 상품은 이삭토스트의 대표 메뉴인 햄치즈 토스트를 재해석한 '햄치즈 치아바타'와 '햄치즈 베이크'다. 고소하고 짭짤한 햄치즈 토핑과 키위 소스가 어우러져 '단짠'(달고 짠) 맛이 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떠먹는 피자 형태의 '떠먹는 이삭토스트'와 인기메뉴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토스트를 활용한 '피자 부리또', '불고기 고로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색 간식으로 키위 조각을 넣은 '키위 소스 캔샤베트'와 '피자치즈 베이글칩'을 선보인다. 앞서 CU는 서울 중구 신당동의 떡볶이집 애플하우스와 강원도 강릉의 카페 툇마루 등과 협업해 RMR 상품들을 선보였다. 올해 1∼5월 CU의 RMR이 포함된 가정간편식(HMR) 상품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이은관 전략상품기획(MD)팀장은 "외식 브랜드들과 기획한 편의점의 RMR 상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색다른 협업을 통해 특별한 상품들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저출생·고령화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사람'은 줄고, 연금을 '받는 사람'은 늘어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매달 급여로 지출되는 돈도 빠르게 늘고 있다. 15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최신 통계인 지난 2월 기준 한 달간 수급자들에게 지급된 연금 총액은 4조238억원이었다. 1월 지급액인 3조9천463억원에서 775억원 늘어난 것으로, 국민연금 월 급여 지출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지급액은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연금 수급자와 1인당 연금액에 늘어나면서 연간 급여 지출 규모는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2012년 11조5천508억원으로 처음 10조원대로 올라선 후 6년 후인 2018년 20조7천527억원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이어 2022년 34조201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엔 43조7천48억원에 달했다. 1988년 제도 도입 후 10조원 돌파까지는 24년이 걸렸는데, 20조원까진 그로부터 6년, 30조원까진 4년, 40조원까진 2년이 걸렸고, 1년 만에 50조원 돌파를 앞둔 것이다. 수급 연령에 도달한 사람들은 빠르게 늘어 2024년 한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SSG닷컴(쓱닷컴)은 오는 16∼22일 일주일간 스포츠·레저 부문 혜택에 집중한 '스포츠 쓱세일'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선 배럴,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스윔웨어(수영복류)와 아이더나 다이나핏 외투와 같은 '역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더스크랙 등의 운동용품과 다이와 낚시용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에 판매하는 '스포츠 타임 특가'를 진행한다. 첫날인 16일 나이키 운동화와 헌터 부츠를 시작으로 수영복, 유아 자전거, 골프 의류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을 매일 1장씩 지급한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8% 청구 할인 혜택도 준다. 김철민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마케팅파트장은 "최근 개최한 '쓱 썸머 페스티벌' 열기를 이어가고자 여름철 수요가 높은 스포츠·레저 상품을 중심으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