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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괴산군, 2030년까지 청안·사리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청안면과 사리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청사와 주민문화센터를 결합한 복합행정복지센터 조성이 목표다.

 

총사업비 170억원이 투입되는 청안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연면적 3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아동 돌봄·다문화 프로그램실, 장애인·노인 문화복합 거점센터를 갖춘다.

 

사리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도 110억원을 투입해 주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두 청사 모두 2030년 준공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 복합화 사업으로 복지, 문화, 보건의료 등 모든 생활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