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과 총 7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창영케미칼은 맹동면 인곡리 휴먼스마트밸리산업단지 내 1만1천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폴리염화비닐(PVC) 컴파운드와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관계사인 창영메디칼도 같은 산업단지의 동일 면적 부지에 400억원을 들여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고용한다.
이들 업체는 금왕읍에 공장을 두고 의료용 소재·기기를 제조해 왔다. 새 공장이 완공되면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두 업체는 이날 음성군장학회에 2천만원의 장학기금도 전달했다.
조병옥 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