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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진 합계출산율 1.13명…1년 사이 0.06명 증가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서 지역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이 1.13명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1.07명보다 0.06명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0.80명)과 충남 평균(0.92명)을 크게 웃돈다.

 

전국 기초시 중에서는 전남 광양시(1.32명), 전북 김제시(1.23명), 전남 나주시(1.17명)에 이어 네 번째이다.

 

출산율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도 2024년 757건에서 지난해 821건으로 8.5%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 역시 857명에서 909명으로 6.1% 늘었다.

 

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당진 만들기에 주력하며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