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3℃
  • 서울 4.7℃
  • 대전 5.7℃
  • 대구 6.6℃
  • 울산 7.8℃
  • 광주 8.1℃
  • 부산 7.6℃
  • 흐림고창 8.0℃
  • 제주 11.6℃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충북도·청주시 '뉴에너지 페어 오송' 7월 8∼10일 개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이 행사는 비즈니스 중심(B2B)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지역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했다.

 

전시회는 태양광,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전과 함께 비즈니스 상담, 에너지 기술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 및 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책·연구기관, 산업계,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에서는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동향과 정책 방향, 기술 발전 전략 등 주요 아젠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정길 도 에너지과장은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기업 간 협력·투자를 이끄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공식홈페이지(https://neofair.co.kr)를 통해 신청하고, 추가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홈페이지(https://ce.or.kr)로도 접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