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제24회 옥천묘목축제를 내달 2∼5일 이원면 묘목공원 일원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축제 기간 묘목 체험·판매장이 운영되고, 접목 시연과 신품종 묘목 전시 등이 이뤄진다.
방문객에게는 집 주변에 심을 수 있는 묘목(2만 그루)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김영식 축제추진위원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기면서 봄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240㏊의 묘목밭이 있다.
한해 700만 그루의 유실수와 조경수 등이 생산돼 전국 유통량의 70%를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