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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성군민 흡연·고위험음주율↓…건강생활 실천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홍성군민의 건강지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통계 분석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15% 안팎으로 유지하다 2024년 18.1%까지 상승했던 흡연율이 지난해 15.6%로 낮아졌다.

 

고위험 음주율도 2024년 12.7%에서 지난해 12.3%로 소폭 감소했다.

 

걷기 실천율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부 활동이 제약됐던 2020년 44.3%에서 지난해 53.1%로 높아지며 최근 10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금연·절주·걷기를 함께 실천하는 건강생활 실천율도 2021년 32.2%에서 지난해 41.2%로 상승했다.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23년 13.1%에서 2024년 8.5%, 지난해 6.5%로 낮아졌다.

 

우울증상 유병률도 2023년 6.2%에서 2024년 4.6%, 지난해 3.4%로 꾸준히 감소했다.

 

30세 이상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2024년 14.5%에서 지난해 15.4%로 상승했고,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2024년 39.2%에서 지난해 38.6%로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당뇨병 치료율은 91.0%, 고혈압 치료율은 92.6%를 기록했다.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이 같은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된 지표는 더 확산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맞춤형 대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라며 "군민 개개인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