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농심은 짜파게티의 새 모델로 중식 요리사 후덕죽 셰프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간 이끌어온 후덕죽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농심은 후덕죽 셰프와 공동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조리법도 공개했다. '라초'는 매콤하게 볶는다는 의미로,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등을 볶아 만든 라초 소스에 짜파게티를 더해서 조리하면 된다.
농심은 다음 달부터 짜파게티 제품 포장에 '라초 짜파게티' 조리법 정보를 반영해 판매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후덕죽 셰프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조리 과정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다양한 재료와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