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했다.
도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제55호로 지정된 도청 본관(1937년 건립)을 리모델링해 그림책도서관·전시관, 체험 및 교육공간, 문화커뮤니티 등을 갖춘 이곳을 조성했다.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는 정승각 작가 원화전과 엘레나 셀레나 특별전이 마련됐다.
이어 다음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최초 북페어를 여는 등 전시·출판·시민 참여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그림책정원 1937의 개관은 도청 공간의 기능을 문화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이곳을 중심으로 도청 일대를 하나로 연결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