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제42회 수안보온천제가 오는 9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수안보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1일 충주시에 따르면 축제 첫날에는 수안보온천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마당극과 풍물 공연, 온천수의 영원한 분출을 기원하는 온정수신제, 개막식(오후 7시10분), 축하 공연, 추억의 고고장EDM 행사가 펼쳐진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1970∼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고고장'과 온천 사생대회, 우륵공연단 국악공연, 꿩산채 비빔밥 나눔, 세대공감 페스티벌 등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최 측은 전통의상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이 부스 이용객에게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수안보 엽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안보 석문천을 따라 만개한 벚꽃도 구경할 수 있다.
최내현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 온천의 유구한 역사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