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태안군은 오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등 예술 작품 6점이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공간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예술작품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