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보령 보건소·대천1동·아트센터 한자리에…복합업무타운 개청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복합업무타운이 2일 개청했다.

 

옛 보령군청과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총 441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보령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은 보건소동(지하 1층·지상 3층)과 행정동(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보건소동에는 3개 과 진료실,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이 들어섰다.

 

외곽에 있던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로 옮겨옴에 따라 환승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약자들이 더 편리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행정동에는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센터와 아트센터가 입주했다.

 

아트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지역 대표 작가들의 깊이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올해의 작가전'을 연다.

 

김동일 시장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이 시민의 든든한 행정·의료·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