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객이 모바일 제천화폐를 충전해 지역 음식점과 숙박·체험시설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최대 50∼7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급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오는 7일부터 별도의 홈페이지(포털검색 '제천 반값여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체류 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