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을 벌여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난달 23∼27일 관내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7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 결과, 전체 75개 사업장 중 11곳(14.6%)에서 환경 관련 법규 위반이 확인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 자가측정 미이행 ▲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 고장 방치 ▲ 변경 신고 미이행 ▲ 운영일지 미작성 ▲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으로, 관리 소홀에 따른 위반 사례가 대부분이었다.
시는 위반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고발 조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