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6년 농업기술 산학협력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를 농가에 직접 적용해 효과가 확인된 기술을 다른 농가로 확산하도록 돕는 것을 뼈대로 한다.
두 기관은 지난 2년간 103개 기술을 농가에 적용하고 전국 600여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적용 시험, 기술 지도, 상담, 사후 관리 등을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2개 과제에 참여하는 59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일정, 사업비 사용 기준과 정산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구본근 농진원 부원장은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현장에 연결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농업기술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