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보령시는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전기자전거(30대)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1대당 구매액의 50%를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에 주민등록을 하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19세 이상 시민이다.
다음 달 6일까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교통과 교통시설팀(☎ 041-930-3981)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지역 전기자전거 판매점에서 구매 후 의무운행기간 1년을 준수해야 한다.
강춘아 교통과장은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