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산시 징수과·세정과와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24일 보령시청에서 서로 260만원씩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두 도시 부서는 지난해 3월에도 230만원씩을 교차 기부했다.
기부금은 두 도시의 주요 공공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2년 연속 이뤄진 교차 기부를 계기로 두 도시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도 "지속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연계를 더 공고히 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보령시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서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