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 공간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세미나실(56석), 미팅룸(10인 규모),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
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천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
시는 휴양림과 워케이션 공간을 연계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휴양림에 특색 있는 오피스 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할 것"이라며 "워케이션 공간이 청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