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총 6천9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2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100명이 참여했다.
식품·가공품·소비재·화장품·산업재 분야 등 도내 250개 업체가 참여해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 상담을 했다.
그 결과 1억8천681만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6천900만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도는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과 바이어 수요를 사전 분석해 맞춤형 매칭 테이블을 구성하고, 전 참가 바이어에게 전담 통역사를 배치했다.
또 관세사와 수출 전문위원을 현장에 상주시켜 통관과 계약 관련 절차를 지원하는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했다.
해외 바이어는 상담회 이후 도내 기업을 방문해 시설 등을 확인했다.
도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