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다음 달 1∼17일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돼 서천의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방문객들이 서천의 바다와 수산물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량진항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