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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괴산군, '1인당 15만원'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 도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전하기로 하고 군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 봄나물 축제 현장에 창구를 차리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 지역 주민에게 2년간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다.

 

정부는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10개 군을 제외하고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59개 군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신청을 받아 5개 군을 추가 선정한다.

 

괴산 외에 지난해 공모에서 탈락했던 보은군, 영동군, 단양군도 재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SNS를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한 뒤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응할 것"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