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청주에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의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모두 7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업당 1천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