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약 8만명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은 월 40회. 나머지는 월 1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월간 지원 횟수를 소진하면 편의점 등에서 개인 돈으로 카드를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카드 도용 등 부정 사용 적발 시 1년간 지원이 금지된다"며 "카드를 분실할 경우 자부담금이 발생하는 만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