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도내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 가운데 10개 제품을 '2026 충남술 톱텐(TOP10)'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최근 품평회를 열고 32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및 국민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제품을 확정했다.
선정 제품은 부문별로 ▲ 탁주 쌀쌀이랑 생막걸리, 색조작주 흰 01 ▲ 약·청주 한산모시양조장소곡주, 자향소곡주, 토박이소곡주 ▲ 과실주 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 ▲ 증류주 추사 50, 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 파동, 고마소주40 등이다.
도는 이 제품들을 도청 홍보관에 전시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온라인 판촉 지원 등을 통해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충남 전통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