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지역 한우 브랜드인 '세종한우대왕' 출시에 맞춰 내달 1일 기념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차원에서 지역 한우 브랜드를 만들었다.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등이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를 엄선해 유통하게 된다. 시는 한우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지역 로컬 푸드마켓인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1일부터 닷새간 구이용, 국거리 등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최민호 시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세종한우대왕이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산림청은 '2026년 정원드림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휴부지 25곳이 정원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여로 개성 있는 정원으로 재탄생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전공자로 구성된 팀(팀당 5명)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군·구 내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 매년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6개월간 125명의 청년·대학생이 참여해 세종·청주·당진·거창·제주·양평·울산 등 25곳에 'K-동화정원'을 주제로 한국적 정서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정원을 조성한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이 프로젝트가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발굴하는 동시에 미래 정원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 영동군은 과일나라 테마공원(영동읍 매천리)에서 봄∼여름 포도(MBA품종)농사를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맛볼 체험객 140명을 모집한다. 체험객은 포도나무를 1그루씩 분양받아 농사 과정을 지켜본 뒤 8월 말께 주렁주렁 열린 포도를 수확해 가져갈 수 있다. 나무 분양가격은 1그루당 7만원이고, 예정 수확량(15㎏)이 나오지 않을 경우 1㎏당 5천원씩을 공제해준다. 희망자는 내달 6∼10일 인터넷 홈페이지(http://ht.yd21.go.kr/frui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 평가에서 옥천군은 제도 개선 노력, 우수 사례 발굴, 사전 컨설팅 분야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옥천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2년부터 5연 연속 우수기관이 됐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일상의 공직문화로 뿌리내리도록 제도 보완과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30일 시청에서 관내 의료기관들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부터 시행 중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개소와 종합병원 8개소, 병원 2개소, 요양병원 4개소 등 총 16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연계 의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통합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시는 환자의 자택에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채용 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4월 7일까지다. 채용 분야는 연구(BIO생산공정개발), 생산(BIO생산), 품질(QA·QC) 물류관리(SCM)로 분야별 자격요건 및 업무 등 상세 내용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 입주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바이오는 천연물, 미생물, 동물용 의약품, 종자, 곤충, 식품 원료 등 농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산업으로 활용하는 분야다. 농진원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조성해 그린바이오 기업에 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험과 분석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 상담, 전문가 자문, 기술 이전, 해외 진출 지원, 대기업과의 협력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 창업자는 농진원 누리집(koat.or.kr)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안내에 따라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영걸 농진원 벤처창업본부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식품 분야의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며 "농진원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공간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임원 영입 ▲ 제일파마홀딩스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김현수 ◇ 임원 승진 ▲ 제일파마홀딩스 상무 이주현·박재현 ▲ 제일약품 전무 이영호·심상영, 상무 이호철, 이사 남기중·마영수 ▲ 제일헬스사이언스 전무 최인창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추사고택에 봄을 알리는 수선화가 꽃을 피워 상춘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추사고택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생가다. 수선화는 추사와 인연이 깊은 꽃이다. 그는 젊은 시절 중국 연경에서 처음 수선화를 접한 뒤 이를 주제로 여러 편의 시를 남긴 것으로 알러졌다. 제주 유배 시절에는 현지에서 흔하게 자라 소나 말의 먹이로 쓰이던 수선화의 가치를 안타깝게 여겨 친구인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에 관련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추사고택은 수선화 개화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홍매화, 자목련, 백송이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한다. 예산군 관계자는 "추사고택은 수선화와 함께 다양한 봄꽃을 즐기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고택의 정취 속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통동리 '치유의숲'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치유의숲은 군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 부지에 조성했다. 군은 치유의숲에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043-871-4381∼2)을 해야 이용할 수 있고, 하루 2회(오전 10∼12시·오후 2∼4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수입 어린이 제품 중에서 안전 기준에 미달한 제품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은 지난달 9∼27일 3주간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안전기준을 위반한 위해 제품 11만여 점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집중검사는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습·놀이용품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물품 중에는 연필·지우개 등 학용품(7만4천점)과 완구(1만4천점)가 가장 많았다. 주요 위반유형으로는 KC 인증을 받지 않은 '미인증' 제품이 6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KC 마크, 인증 번호 등 필수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한 '표시사항 위반'이 25.5%로 뒤를 이었다. 특히 아동용 가방 3종(1천700점)에서는 국내 안전 기준치를 최대 270배 초과한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최대 43배 초과한 납·카드뮴 등 중금속이 검출됐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어린이의 생식기능이나 신체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환경 호르몬이며, 납과 카드뮴은 암을 유발하거나 어린이의 성장 및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유해 중금속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2026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문별 당사자는 ▲ 사회·봉사·윤리 김영호(58) 영신내추럴 대표 ▲ 문화·예술·언론 황의창(72) 충주기타합주단 단장 ▲ 산업·경제 장재흥(69) 충주자유시장상인회 회장 ▲ 농림·축산 이복해(62)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 회장 ▲ 특별 김철식(83) 학교법인 동성학원 이사장이다. 시상식은 내달 23일 충주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옆구리 등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요로결석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요로결석 위험이 증가한다. 수분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콩팥·요관·방광 등에 소변 속 물질이 뭉쳐 돌처럼 쌓이는 질환으로 소변에 결석을 만드는 성분이 많아질 때 생기기 쉬운데, 활동량이 늘고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해 갑자기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는 봄에는 소변량이 줄고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잘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고칼슘·고단백·고나트륨 식단도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의 대표 증상은 갑자기 한쪽 옆구리나 허리에 찾아오는 심한 통증이다. 통증은 아랫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내려가기도 하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결석이 요로감염,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통증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결석은 남아있을 수 있어 진료가 권장된다. 박민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최근호 에서 65세 이상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빈도와 치매 발생 간 관계를 6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노년층이 요리를 더 자주 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요리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이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년기에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년층에게 식사 준비는 단순한 신체활동의 원천일 뿐 아니라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다만 지난 수십년간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기보다 식당, 포장 음식, 냉동식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일본노년학적평가연구(JGES) 참가자 가운데 65세 이상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HPV 백신을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으나,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성 청소년까지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 고혈당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의대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 의대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세포가 내뿜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간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 전 새롭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는 현상이 흔히 발견됐다. 그러나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해 인과를 판단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 160명(췌장암 72명, 비췌장암 88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포도당 대사 및 인슐린 분비 기능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췌장암 환자군은 대조군인 비췌장암 환자군에 비해 수술 전에 더 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지급되는 기초연금 외에도 수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알짜혜택들이 운영되고 있다. 통신비 감면부터 정부 지원 일자리 참여, 이자 세금 면제까지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지원책들이 마련돼 있어 대상자들의 확인이 필요하다. 18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먼저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요금을 매달 최대 1만1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통신요금 감면 서비스는 최종 청구 금액의 50%를 깎아주는 제도로, 월 요금이 2만2천원 이하인 경우에는 요금의 절반을 감면받게 된다. 예를 들어 부가세를 제외한 월 요금이 3만원이라면 최대한도인 1만1천원을 할인받아 1만9천원만 내면 된다. 이 혜택은 기초연금을 처음 신청할 때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만약 연금을 이미 받고 있는데 통신비 할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복지급여로 이미 통신비 감면을 받고 있다면 중복 혜택은 불가능하므로 본인에게 유리한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소득을 보전할 수 있는 일자리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옆구리 등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요로결석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요로결석 위험이 증가한다. 수분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콩팥·요관·방광 등에 소변 속 물질이 뭉쳐 돌처럼 쌓이는 질환으로 소변에 결석을 만드는 성분이 많아질 때 생기기 쉬운데, 활동량이 늘고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해 갑자기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는 봄에는 소변량이 줄고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잘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고칼슘·고단백·고나트륨 식단도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의 대표 증상은 갑자기 한쪽 옆구리나 허리에 찾아오는 심한 통증이다. 통증은 아랫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내려가기도 하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결석이 요로감염,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통증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결석은 남아있을 수 있어 진료가 권장된다. 박민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
◇ 책임운영기관장 채용 ▲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 ◇ 국장급 승진 ▲ 건강정책국장 김한숙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기본사회기획단 김일열 ◇ 과장급 전보 ▲ 지역복지과장 서일환 ▲ 통합돌봄정책과장 정혜은 ▲ 보험정책과장 장영진 ▲ 정신건강정책과장 우경미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했다. 총면적 3만4천405㎡ 규모로 사업비 1천56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휴식 공간과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으며, 앞으로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송자고택 등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