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10:00 중앙선대위 경기도 선거대책회의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 944, 경기도당 5층 강당)11:20 수원지역 후보자 합동 유세(수원갑,을,병,정,무)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61-1, 수원역 로데오거리입구)13:30 군포갑 지원유세(군포시 산본천로 183번길6, 산본시장)14:30 안양만안 지원유세(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275, 2001아울렛사거리)15:30 광명을 지원유세 (광명시 범안로 1056, 하안사거리)16:30 시흥갑 지원유세(시흥시 삼미시장1길 19, 삼미시장) 17:30 안산상록을 지원유세 (안산시 상록구 부곡로 124, 부곡프라자)18:00 안산상록갑 지원유세 (안산시 상록구 샘골로 147, 세반사거리)18:30 안산단원갑 지원유세(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북로 36, 동명상가삼거리)19:30 안산단원을 지원유세(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75, 고잔홈플러스)원유철 원내대표10:00 중앙선대위 경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10시 30분 한라홀에서 열리는 2016년 2분기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탐라홀에서 열리는 제48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우도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우도면 승격 제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1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열리는 경북도와 권역별 거점대학, 혁신센터 간 공동 협약식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 40분 군평 재해위험지구에서 2016년 국민안전대진단 현장행정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전라북도 문화콘텐츠사업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제16차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30분 문예회관에서 2016년충청남도통합방위회의개최및제48주년예비군의날행사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8:00 국립현충원 참배(국립현충원)09:00 구로을 지원유세(구로구 디지털로32길 43, 구로 이마트)10:30 양천갑 지원유세 및 시장순방(양천구 목동중앙북로 38, 목3동 롯데캐슬)11:40 마포갑 지원유세 및 시장순방(아현역 3번 출구)13:40 마포을 지원유세 및 시장순방(마포구 망원로 81, 망원시장입구)14:50 용산 지원유세(용산구 후암동 103번지, 후암시장)16:00 서대문갑 지원유세(서대문구 통일로 251, 독립문공원)17:20 동작갑 지원유세 및 시장순방(동작구 상도로 99, 성대시장)18:30 영등포을 지원유세 및 시장순방(영등포구 도림로 212, 대림119안전센터)19:20 영등포갑 지원유세 및 상가순방(당산역 10번 출구)20:30 관악갑 지원유세(서울대입구역 7번 출구)21:10 관악을 신원시장 순방(관악구 남부순환로 1578, 동부아파트 입구 신원시장)원유철 원내대표08:00 국립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31일 오후 6시 30분 알펜시아에서 열리는 제10차 UNWTO 아태지역 고위공무원 관광정책연수에 참석한다.
딸기의 효능딸기는 다른 과일에 비해서 비타민 C의 함량이 높아 그래서 피부 미백의 효능을 주고 멜라닌 색소가 피부 겉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또한 비타 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러 가지 호르몬을 조정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에도 좋다.딸기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한 메틸살리실레이트, 비타민 A1, B1, B2, 니코틴산 등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신경통, 류머티즘에 좋으며 시력회복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딸기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과 펙틴의 작용으로 장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예방 및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를 이용한 요리로는 딸기크레페와 딸기 돌나물 샐러드를 권한다딸기 크레페재료 딸기, 우유, 레몬즙, 설탕, 소금, 밀가루, 버터, 치커리만드는 법1.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한라홀에서 제주전략산업육성추진단 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삼다홀에서 제4회 4·3평화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3시 탐라홀에서 세계환경수도 추진 협력협의회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4시 30분 양지공원에서 양지공원 시설 현장점검 및 직원과의 대화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16년 새만금 정책포럼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오후 6시 접견실에서 전라북도 명예도민증 수여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0일 오후 4시 소회의실 602호에서 '민관협치성과와과제' 정책아카데미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14:00 관훈토론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19:00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새누리당 대구시당 3층 회의실)원유철 원내대표07:32 경기방송 라디오 '세상을 연다 박찬숙입니다' 전화인터뷰14:00 홍문종 경기도 의정부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경기 의정부 장곡로 606 엘리트타운 601호)15:00 허명환 경기도 용인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길동 67-2)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08:50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새정치 약속 (국회 당대표 회의실)09:00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회의 (국회 당대표 회의실)09:30 국민경제상황실 공약발표 기자회견 (국회 당대표 회의실)11:00 더불어민주당 경제살리기 경기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14:00 더불어민주당 경제살리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장에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해 설사와 혈변, 피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장 점막에 발생하고, 크론병은 장 전체에 걸쳐 산발적으로 퍼져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궤양성 대장염이 전체 염증성 장질환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 질환은 1800년대 유럽에서 첫 환자 사례가 진단된 후 20세기까지만 해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의 초기 산업화 지역에 국한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의 신흥 산업화 지역을 중심으로 질환이 확산하면서 현재는 전 세계에 걸쳐 질병 부담이 커졌다. 염증성 장질환 분야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글로벌 IBD 연구 그룹'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최신호에서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사회의 서구화와 관련된 환경적 요인(흡연 증가, 서구식 식단, 개선된 위생 등)이 유전적으로 감염되기 쉬운 개인의 장내 미생물에 대한 점막 면역 반응을 변화시켜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전 세계적인 산업화, 도시화의 역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리나라 35세 이상 고령 임신부들의 비타민 B6 섭취량이 권장량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타민 D, 엽산 등 필수 영양소의 기준치 대비 섭취량은 적었고 나트륨 섭취량은 기준보다 많았다. 8일 한국모자보건학회 학회지 최신호에는 이런 내용의 '고령 임부의 영양 섭취 실태 조사' 결과가 실렸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35세 이상 임부 538명을 대상으로 평일 1일, 주말 1일 동안 먹은 음식의 종류, 양, 식재료 등과 식습관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들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은 3천38㎎이었다. 이는 만성질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섭취 기준인 2천300㎎의 132.1%에 해당하는 양이다. 연구진은 대상자들의 식습관을 살펴본 결과 국·찌개류, 김치, 라면 등과 같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비타민 등 영양소는 섭취 비율이 낮았다. 대상자들의 1일 평균 비타민 B6 섭취량은 0.15㎎으로 권장량인 2.2㎎의 3.8%에 불과했다. 비타민D는 1.61㎍으로 기준량의 16.1%, 엽산은 201.1㎍으로 32.4%였다. 연구진은 특히 선행 연구 결과에서의 비(非)고령 임부 영양소 섭
도시 지역의 공기 오염과 밀집 개발, 녹지 부족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면 어린이와 성인에게 발생하는 전체 천식의 1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에릭 멜렌 교수팀은 의학 저널 랜싯 지역 보건 유럽(The Lancet Regional Health Europe)에서 유럽 7개국 35만여명이 포함된 14개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도시 환경 요인과 천식 발병률의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체 천식 사례의 11.6%가 환경 요인의 종합적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라면 천식 환자 10명 중 1명은 천식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논문 제1 저자인 저빈 위 교수는 "이전 연구들은 보통 한 가지 환경 요인의 위험만을 계산했다"며 이 연구는 도시에서 여러 환경 위험 요인에 함께 노출되는 점을 반영해 환경 요인들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스웨덴·네덜란드·독일 등 유럽 7개국, 유아~70세 이상 34만9천37명이 포함된 14개 코호트 연구의 데이터를 이용해 거주 도시의 환경 위험 요인과 평생 천식 발병 위험 간 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울증 등 정신장애에 영향을 주는 유전변이의 상당수가 행복도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유전변이에 주목하면 정신장애를 보다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원홍희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 등 연구팀은 주관적 행복도와 정신장애 사이의 유전적 관계를 규명한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 최신호에 발표했다. 주관적 행복도는 스스로 느끼는 행복과 삶 만족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40%가량이 유전적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행복과 정신장애의 유전적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유럽인 65만 명과 한국인 11만 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신장애로 분류되는 14개 질환과 주관적 행복도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 양극성 장애 1형, 조현병, 거식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대마초 사용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7개 질환이 주관적 행복도와 유전변이를 공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우울증 관련 유전변이 중엔 93%가 주관적 행복도와도 관련이 있었다. 이는 이들 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약물 등으로 증상을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보청기 등을 활용해 적절히 치료하면 노인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니컬러스 리드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서 노인들을 청력 치료 그룹과 건강한 노화에 대한 교육 그룹으로 나눠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청력 치료가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드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환자들이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들의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노인의 4분의 1 이상이 다른 사람들과 거의 혹은 전혀 접촉하지 않고, 3분의 1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다. 연구팀은 전문가들은 노인들의 이런 사회적 고립이 부분적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형성에 방해가 되는 청력 손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메릴랜드 등 4개 주에서 치료받지 않은 청력 손실이 있는 노인 977명(평균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오는 16일까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 제도,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검사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도 및 발전방향 등을 교육한다. 11일에는 참석자들이 자국 식품 안전관리 정책을 소개하는 '수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하반기 에콰도르와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한국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K-푸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이 다음 달 5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고 9일 밝혔다. 운영기간이 지난해(37일)보다 1주일 길어졌다. 군은 안전한 해수욕장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 보건인력 등 95명의 민간 인력을 해수욕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춘장대해수욕장이 품격 있는 여름 휴가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3일까지 몽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1개국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규제당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국내 농·축·수산물 등 식품 안전관리 정책 안내·수입식품 분야 법령 및 제도 설명·식품의 기준·규격 소개·식중독 예방 및 관리 정책 등이다. 또한, 우리나라 식품 제조·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진천의 국내 주요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전북 김제 축산물 제조업체, 인천 농·수산물 물류센터 등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 과장급 전보 ▲ 의사집단행동중앙사고수습본부 송양수 ▲ 정신건강관리과장 송명준 ▲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유정민 ▲ 의료개혁추진단 의료체계혁신과장 이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