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제2회의장)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본관 406호) ▲ 의원실 세미나 정동영 의원실 등,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포럼(07: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이주희 의원실 등, 촉법소년 연령하향 관련 국회 공개 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서왕진 의원실 등, 나프타 위기 속 드러난 한계,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보완 방향(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김우영 의원실 등, 연계정보(CI) 제도의 위헌성과 제도 개선 방향(10:00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 우재준 의원실 등, 청년 정치 역할과 청년 정치 참여(10:00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손솔 의원실 등, 콘텐츠산업 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박상혁 의원실 등, 퇴직연금 정책 방향 평가 및 수익률 제고를 위한 과제(10: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염태영 의원실, 「범국민 디지털명함 갖기 캠페인」 선포식(10:30 의원회관 대회의실) 오세희 의원실, 노동제도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영향과 정책과제
◇ 본부장급(1급) 전보 ▲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지원실장 정석윤 ▲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신뢰성운영본부장 박명희
▲ 국회의장 2026년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10:20 국회 헌정회 앞 텃밭)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展(11:00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전시장) 유튜브 매불쇼 출연(14:00 )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18:00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 상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09:00 본관 530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09:00 본관 622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09:30 본관 627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10:00 본관 534호)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29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제2회의장)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및지방선거구제개편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6:00 본관 534호) ▲ 의원실 세미나 김태년 의원실, 경제는 민주당 제47강(08: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이강일 의원실 등, K-공정무역인증을 위한 국회 포럼(10:00 의원회관 신관
▲ 충북도는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2026년 다자녀가족 캠프'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도내 11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부모 2인과 자녀 3인 이상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 캠프는 오는 18일부터 2일간 진행되며 장소는 속리산 포레스트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숙박비를 비롯해 식사, 간식, 프로그램 운영비, 안전 보험비 등이 지원된다.
▲ 충북도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 '온충북'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유제품, 전통식품, 건강식품 등 가공식품 13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는 다음 달 추가 기획전을 열 예정이며, 지속적인 온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 보건복지부는 이달 27일까지 2026년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장애인 당사자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의 각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 공모 대상이다. 참가자는 산문 형태로 서비스 이용 수기를 작성해 국립재활원과 소통24,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는 최우수상·우수상(이상 장관상), 장려상(국립재활원장상) 등 총 12개의 수상작을 뽑을 계획이다.
▲ 청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농업인대학 아열대작물 재배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25명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에 진행한다. 재배 기술부터 품목 선택, 시장 전망까지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다. 한편 시내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는 2024년 15개 농가에서 올해 21개 농가로 늘었다.
▲ 충북 옥천군은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준다. 대상은 부모와 자녀가 이 지역에 거주하는 170명이다. 군은 일선 초등학교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접수한 후 이달 안으로 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JTBC 장르만여의도 출연(12:00 JTBC) 대정부질문(경제)(14:00 본회의장) ▲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30호)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1:00 본관 431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522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06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34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501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7:00 본관 430호)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시간 미정 본관 445호) ▲ 의원실 세미나 이훈기 의원실, 소버린 AI와 AI 반도체: 추론 인프라 국가전략 토론
◇ 국장급 전보 ▲ 대변인실 대변인 변상문 ▲ 농촌정책국장 전한영 ◇ 국장급 복직 ▲ 식량정책실 식량정책관 정혜련
▲ 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초보 농부 영농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6시 농기센터 안 농업인교육관에서 토양관리, 밭작물 재배, 병충해 방제, 농지 관련법 등에 대해 진행하게 된다.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이 대상이며 수강료는 없다. 외지 거주자도 수강할 수 있다.희망자는 이달 10일까지 농기센터 인력교육팀(☎ 043-730-4924)에 신청하면 된다.
▲ 세종시는 일상 속 정원을 시민이 직접 가꾸는 '우리동네 마을 정원사'를 상시 모집한다. 시가 조성한 정원을 시민이 직접 관리하는 자원봉사 형태의 참여형 사업으로, 정원 가꾸기와 식물 재배에 관심 있는 세종시민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정원교육 기회 제공,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는 시청 정원도시과(☎044-300-6873)
흡연자들은 대체로 금연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이를 '언젠가 해야 할 일'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그 '언젠가'가 좀처럼 오늘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늦었다는 인식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는 이런 통념과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금연의 효과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된다는 것이다.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신호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천512명을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금연 후 단 2년만 지나도 폐암 발생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비흡연자(8만2천756명), 과거 흡연자(4만1천378명), 현재 흡연자(4만1천378명)로 나눠 폐암 발생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 평균 연령은 58세였고, 남성이 97.6%를 차지했다. 추적 기간 폐암 누적 발생률은 비흡연자 1.10%, 과거 흡연자 3.54%, 현재 흡연자 4.51%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현재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은 비흡연자보다 5.5배나
세마글루티드·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 뿐 아니라 심근경색·뇌졸중·사망 위험 감소 효과도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지야드 알-알리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BMJ 메디신(BMJ Medicine)최근호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 33만여 명을 대상으로 GLP-1 약물 치료 지속 여부와 심혈관 질환 위험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 치료를 중단하면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이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알리 박사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의 심혈관 보호 효과는 서서히 축적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빠르게 사라진다"며 "중단 후 다시 치료를 시작해도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GLP-1 계열 약물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심혈관 보호 효과도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비용과 부작용, 약물 공급 문제 등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GLP-1 계열 약물에는 세마글루티드 기반의 오젬픽(Ozempic)과 위고비(Wego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천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경우 심장 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전 세계 성인의 3분의 1에 영향을 미치며, 약물 치료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심혈관 대사 질환 및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신체활동, 체중 관리, 금연, 건강한 식단 등 생활 습관의 심혈관 대사 질환 예방 효과가 보고됐지만, 고혈압 환자 집단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게 질병 예방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NHS 1986-2014)와 보건전문가 추적 연구(HPFS 1986-2014) 참가자 중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2만5천820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임신중 고혈압을 겪은 여성은 출산 후 심부전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1.6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존에 고혈압이 있던 산모에게 전자간증(임신중독증)이 겹치는 '중첩 전자간증'의 경우 임신 중 고혈압이 없던 산모보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9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곽순구 교수 연구팀은 2010∼2018년 국내에서 출산한 여성 57만843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고혈압과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신 중 고혈압은 전체 임신의 약 5∼10%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이다. 그러나 임신 중 고혈압 세부 유형이 장기적으로 산모의 심혈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임신 중 고혈압을 ▲ 만성 고혈압군 ▲ 임신성 고혈압군 ▲ 전자간증·자간증군 ▲ 중첩 전자간증군 ▲ 불특정 고혈압군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이후 약 6.5년 추적 관찰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심방세동 등 복합 심혈관 사건 발생 여부를 살폈다.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외부 요인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청주지역은 기업의 수익성이 전국 평균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슈브리프를 8일 발간했다. 청주의 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 이는 전국 평균(29.0%)의 1.7배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전기·전자(반도체 포함)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은 아시아가 88.4%나 된다. 특정 산업·권역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유가와 물류비가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납기 지연과 계약 이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 또 환율 상승은 수입 단가를 끌어올려 제조원가에 큰 부담을 준다. 시정연구원은 유가가 40% 상승할 경우 지역 제조업 생산비는 약 2.84% 증가하며, 이에 따른 추가 부담액이 5천4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유가, 환율, 운임, 보험료 등 지표를 묶은 상시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수출시장·품목 다변화, 산업단지 중심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시정연구원 관계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질병관리청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One Health Summit)에 참석해 인수공통감염병 대응을 포함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정책 경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원헬스는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이 상호의존적이라는 개념에 바탕을 두고 다학제·통합적 접근을 강조하는 공중보건 패러다임이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한 고위급 회의로 세계 20여개국과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인수공통감염병 숙주 및 감염병 매개체 ▲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 ▲ 항생제 내성 ▲ 오염물질 노출 등의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보건 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아산시는 8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도로·교량·공원·공공시설 등 주요 지점 174곳의 조도(밝기)와 휘도(눈부심)를 측정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격차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조명 양극화' 지점을 분석해 야간경관 기본계획과 가이드라인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산의 '밤의 얼굴'은 역사 자원을 따라 야간 동선을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역사 야간권역', 자연을 해치지 않는 조명으로 쉼의 가치를 살리는 '휴식 야간권역', 신도시와 산업단지에 걸맞은 스마트 경관을 구현하는 '미래 야간권역'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아울러 건축물, 도로, 공원, 문화재 등 시설물별로 세분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향후 인허가와 각종 개발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보행 안전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방범용 CCTV 400대를 확충하거나 성능을 개선하고, 도로조명 350곳을 신설한다. 오세현 시장은 "야간경관은 도시의 품격이자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경관계획을 통해 빛 공해는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축제를 오는 9∼12일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9일 오후 2시 당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마을기원제가 이어지며, 저녁에는 전야제 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는 유아부 줄다리기대회와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줄다리기를 주제로 한 공연과 드론쇼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11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와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K-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시민 줄다리기대회 결승과 수천명이 함께하는 기지시줄다리기 본행사가 진행되며,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관광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그동안의 축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지시줄다리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각 지름 1m에 길이가 100m나 되고 무게가 20t에 이르는 암줄과 수줄을 당기며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2015년 캄보디아·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