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문화연예

옥천전통문화체험관, 11∼12일 중양절 체험행사

국화주 담그기·전통 향낭 제조 등 프로그램 마련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세시명절인 중양절(重陽節·음력 9월 9일)을 맞아 11∼12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양(陽)의 숫자인 '9'가 두 번 겹치는 중양절은 한 해 수확을 마무리 짓는 시기로 국화로 술을 빚어 마시는 풍습이 있다.

    
체험관은 이 풍습을 이어받아 국화주 담그기(11일 오후 3시), 전통 향낭 제조(12일 오전 10시), 국화전·귤화채 만들기(12일 오후 3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희망자는 사전 예약(☎ 043-730-3419)한 뒤 1인당 1만∼2만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이 체험관 관계자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만끽하면서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