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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주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 지역특구 평가서 총리상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전국 172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대상으로 추진 전략과 실적, 성과를 평가해 9곳을 우수특구로 선정했다.

 

효율적인 규제 특례 활용을 통한 관광개발 및 축제 운영과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인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에서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 소비패턴 분석 및 상권·고용지표를 수치화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입증한 점도 인정됐다.

 

조길형 시장은 "풍부한 수변 자원과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관광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 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허용하는 지역으로 2004년 처음 도입됐다.

 

충주에선 탄금호, 세계무술공원, 중앙탑 공원 일대 469만㎡가 2008년 특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