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옥천군 내년 예산안 6천50억원…올해보다 0.5%↑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내년 예산안을 6천50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5천986억원보다 0.5%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가 5천283억원, 특별회계는 767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천594억원(26.4%), 환경·상하수도 1천101억원(18.2%), 농림수산 870억원(14.4%), 공공행정 341억원(5.6%), 문화·관광 291억원(4.8%), 공공질서·안전 258억원(4.3%) 순이다

 

주요 사업비는 재해위험지구 정비 100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80억원, 폐기물소각시설 건립 53억원, 산림바이오가공지원센터 건립 39억원 등이다.

 

신규사업으로 노후 정수장 정비 25억원, 저상버스 구입 11억원, 민간·자연정원 조성 3억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옥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복지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짰다"고 설명했다.

 

이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