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LG생활건강의 남성 화장품이 브라질 대통령 방한 국빈 선물로 선정되며 중남미 시장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LG생활건강 브랜드 오휘의 남성 스킨케어 제품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한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하며 K-뷰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활용해 산화 스트레스 케어와 보습·진정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해당 세트는 스킨과 로션, 클렌징폼으로 구성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는 LG생활건강의 '더후' 제품이 각국 정상에게 제공된 바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